디오피스홈
 






 

[사업정보] 2013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
첨부자료 :  (811KB)
등록일 : 2013-12-24 

대한민국 인터넷 이용자, 4천만명 최초 돌파
- 미래부, 2013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-
- 인터넷 산업,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으로 주도권 이동 -

□ 미래창조과학부(장관 최문기, 이하 ‘미래부’)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2013년 7월 1일부터 3개월간 전국 3만 가구 및 가구원 77,402명(만 3세 이상)을 대상으로 ▲인터넷 이용현황 ▲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▲인터넷과 경제활동 ▲가구 인터넷 환경 등을 조사한「2013 인터넷이용실태조사」결과를 발표하였다.

o 인터넷이용실태조사는 1999년에 시작되어 2003년에 정부승인통계로 지정되었으며,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와 국제전기통신연합(ITU)에 우리나라의 인터넷 관련 공식 통계로 제공되고 있다.

□ 이번 조사에 따르면,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 수는 4,008만 명으로 2003년 2,922만명을 기록한지 10년 만에 약 1천만 명이 늘었고, 이용률은 65.5%에서 82.1%로 증가했다.

o 2012년과 비교해서 40대의 인터넷이용률은 7.2%P(89.6%→96.8%), 50대는 20.2%P(60.1%→80.3%) 상승하여 중장년층의 인터넷이용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.

□ 최근 2년간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된 결과로 스마트폰을 보유한 가구의 비율은 작년 65.0%보다 14.7%P 높아진 79.7%를 기록했으며, 2년 전인 2011년(42.5%)보다는 거의 두 배 가까이 성장하였다.

o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2012년 대비 가구 인터넷 접속률은 증가(97.4%→98.1%) 했지만, 유선인터넷 접속률은 오히려 작년보다 낮아졌고(82.1%→79.8%), 장소에 구분없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비율은 대폭 높아졌다(58.3%→91.0%).

□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의 성장은 관련 산업과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.

o 작년과 비교하여 스마트 모바일 기기(스마트폰 및 패드) 보유율은 상승(63.7%→71.6%)한 반면, 가구 컴퓨터 보유율은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(82.3%→80.6%)하였다.

o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도 플랫폼 주도권의 변화가 두드러졌다. 이메일 사용은 감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카카오톡, 라인 등 인스턴트 메신저 사용은 크게 늘었고(’12년 60.1%→’13년 82.7%), 인터넷뱅킹 이용자 중 모바일뱅킹 이용비율(’12년 29.2%→’13년 65.4%)과 인터넷쇼핑 이용자 중 모바일쇼핑 이용비율(’12년 23.8%→’13년 43.2%)도 크게 증가하였다.

※ 이메일 이용률 : ’12년 84.8%→’13년 60.2%, SNS 이용률 : ’12년 67.1%→’13년 55.1%
※ 인터넷 뱅킹 이용자 중, PC를 활용한 뱅킹 이용률 : ’12년 94.9%→’13년 71.7%
※ 인터넷 쇼핑 이용자 중, PC를 활용한 쇼핑 이용률 : ’12년 89.0%→’13년 86.2%

□ 인터넷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, 국민들의 인터넷 이용행태는 모바일 중심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이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.

□ 조사결과는 주요 기관 및 도서관 등에 책자로 배포되며, 향후 미래부 홈페이지(www.msip.go.kr)와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.

출처: 미래창조과학부(www.msip.go.kr), 한국인터넷진흥원(isis.kisa.or.kr)